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거둬들이는 자 (문단 편집) === [[페르소나 5 더 로열]] === 인플루엔자 때 조우시 확률적으로 절망 상태로 만나서 말도 안 되게 쉽게 공략되던 것이 수정되었다. 로얄에서는 인플루엔자 주의보가 떠도 절망에 빠지지 않으므로 5를 생각하고 섣불리 덤볐다가는 순식간에 골로 가는 수가 있으므로 주의. 인플루엔자 절망 상태 면역을 제외하면 크게 변한 게 없지만, 인플루엔자 공략법이 막혀 정공법이 강제되기 때문에 난이도가 크게 올랐다. 낮은 확률로 메멘토스에서 신 에리어 진입 시 처음부터 돌아다니고 있는 경우도 있으며, 류지의 코옵 어빌리티인 순살[* 적을 기습할 시 전투를 생략하고 적을 즉사시킨다. 랭크 7에서 해금.]이 돈과 경험치를 지급하도록 상향되었으므로 레벨이 안 된다면 순살 노가다가 더 안전하다. 때문에 무인판과 달리 1회차에 덤비는 것은 어림도 없고, 2회차 이후부터 어느 정도 레벨이 되는 상태에서 난이도를 최대한 낮추고 최고위 페르소나를 지참한 채 상대하게 된다. 보통은 버프를 최대한 쌓고 공격에 집중하다가 거둬들이는 자가 초흡마나 컨센트레이트같이 피해를 못 주는 기술을 쓰거나 즉사계 기술을 헛쳐 빈틈이 생길 때 회복하는 전략이 기본이 되는데, 레벨이 낮을 때 이런 식으로 시간을 끌면 주인공이 뭔가 해보기도 전에 벨벳 룸으로 직행하기 때문에 풀파티 편성으로 버프와 회복을 분담하는 것이 이상적이다. 몇 번 운없이 맞기만 해도 죽어버리는 특성상 방어력 증가는 큰 의미가 없고, 명중/회피율과 공격력 보정을 위해 유스케와 류지를 주로 채용하는 편. 파티원의 생사가 좀처럼 보장되지 않기 때문에(...) 급하다면 주인공 목숨만 챙겨주고 레벨이 오르면 전원을 대기 멤버로 돌려서 공평하게 경험치를 나누는 것도 생각해볼 수 있다. 장비는 무료 DLC에 끼워주는 성 에르민 학원 휘장과 마다라메 팰리스 응어리 보상 중 하나를 고르면 된다. 휘장은 즉사 스킬을 막아주는 대신 약점 보완이 없고, 마다라메 응어리는 회차당 한 개만 얻을 수 있는 일장일단이 있으므로 파티원을 버리는 패로 쓸 생각이면 아무거나 골라도 무관하다. 반대로 레벨이 올라 공격을 버틸 수 있는 경우에는 정석대로 빠른 공략을 위해 차지/컨센트레이트 액세서리를 추천. 한 번 격파하면 다시 등장하지 않지만, 최심층부나 대합실 바로 위 에리어에서 잡은 뒤 내려갔다가 도로 올라오면 거둬들이는 자 출현 여부도 리셋되므로 이렇게 왔다갔다하며 잡으면 된다. 만렙까지 한다면 당연히 좋지만 시행착오가 잦거나 시간이 아깝다면 스킬셋이 완성되는 70레벨 후반, 아니면 최종보스 팰리스 순살을 위해 96레벨까지만 해도 좋다. DLC페르소나인 이자나기 오오카미가 치트키 수준의 성능을 보이면서, 이걸로 거둬들이는 자를 압도하는것도 가능하다. 컨센트레이트를 쓰고 버프 떡칠된 기만의 진언으로 잡는 것. [youtube(ZodelmITafI)] 다만 이런 변경에도 불구하고 경험치 셔틀(?)로서의 가치는 더 높아졌는데, 로열은 메멘토스 스탬프로 획득 경험치 양을 늘릴 수 있기 때문에 보너스를 최대로 받으면 1회 격파에 '''17만'''씩 챙길 수 있다. 정 못 잡겠다면 난이도를 낮춰서 들어오는 대미지를 줄이는 것도 방법. 그 이전에 마이 팰리스 어워드 '''"거둬들이는 자를 거둬들이는 자"'''를 노린다면 최소 5번은 잡아야 한다. 마이 팰리스 어워드 보상으로 받는 불가시의 베일을 착용할 경우, 거둬들이는 자 역시 예외는 아닌지 주인공의 위치는 추적하지만 선공은 하지 못하고 앞에서 멀뚱멀뚱 서있기만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